잔치[요한게시록3:20]
본문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 아래서와 바다 가운데서 다 세례를 받고 광야에서 다 같은 신령한 만나와 신령한 반석의 물을 마셨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에게 속하여 다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성만찬을 통해서 생명의 떡이 되시고 영생수가 되신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함으로서 주의 상과 주의 잔에 참여합니다. 이는 장차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불이 섞인 유리 바다를 건너(계 15:2)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나라에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먹고 마실(계 3:20) 잔치에 대한 선취적인 식사인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참여하는 이 떡과 잔은 믿는 성도의 참 자유와 승리와 구원을 축하하는 잔치이며, 그 축복들을 미리 맛보는 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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