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낮춤[빌 2:5-11]
본문
[자기 낮춤]
피조물의 원초적인 죄는 하나님이 되고자 한 오만(Hybris)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비기려 하고, 하나님과 맞장 뜨려한 죄가 가장 큰 죄이자 가장 원초적인 죄입니다. 반면에 창조주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은 인간이 되고자 한 겸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죄인과 세리와 친구가 되시고, 인간과 동일시한 자기포기가 가장 큰 은총이자 가장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큰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자기 낮추심의 행위일 뿐 아니라, 하나님이 피조물 안에, 피조물이 하나님 안에 있는 현실, 즉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겨 맛보게 하신 은총의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 낮아짐의 행위에 참여자로서 동참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여, 인간과 함께, 인간을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역의 방관자나 구경꾼이 아니라, 참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만찬 예식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자가 될 뿐 아니라, 자신을 낮춤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기는 사역자임을 자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나로 부터 시작되고 내 마음, 내 가정, 내 교회, 내 주변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면서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기를 바랍니다.
피조물의 원초적인 죄는 하나님이 되고자 한 오만(Hybris)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비기려 하고, 하나님과 맞장 뜨려한 죄가 가장 큰 죄이자 가장 원초적인 죄입니다. 반면에 창조주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은 인간이 되고자 한 겸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죄인과 세리와 친구가 되시고, 인간과 동일시한 자기포기가 가장 큰 은총이자 가장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큰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자기 낮추심의 행위일 뿐 아니라, 하나님이 피조물 안에, 피조물이 하나님 안에 있는 현실, 즉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겨 맛보게 하신 은총의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 낮아짐의 행위에 참여자로서 동참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여, 인간과 함께, 인간을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역의 방관자나 구경꾼이 아니라, 참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만찬 예식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자가 될 뿐 아니라, 자신을 낮춤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기는 사역자임을 자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나로 부터 시작되고 내 마음, 내 가정, 내 교회, 내 주변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면서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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