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히 11:1-2]
본문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원은 인류에게 무한한 평화와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인간과 인간들이 평화롭게 살며, 자연과 더불어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할 하나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계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정의의 나라입니다. 성서는 이 나라가 미래에 나타날 것으로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이 우리의 삶 속에서 실상으로 나타날 때 우리는 비로소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 됩니다(히 11:1). 우리가 주께서 명하신 이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된 삶을 이 시간도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맛보고, 누리며, 살아 갈 것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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