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눅 15:11-32)
본문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눅 15:11-32)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 내가 "저는 깨끗하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집을 나간 자였으나 지금은 돌아온 자이며, 용서받은 자입니다"라고 속삭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 내가 이 사실을 자만심으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실족한다는 것과 나의 인도자가 되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 내가 강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약하다는 것과 나의 힘이 될 그분의 강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 내가
성공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실패했다는 것과 내가 저질러놓은 것들을 정리해주실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 내가 완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결점들이 매우 뚜렷하게 보이지만,
하나님은 내가 쓸 만하다고 여기십니다.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 나는 여전히 찔리는 듯이 아픔을 느낍니다. 나는 내 몫의
가슴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이름에 호소합니다.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 내가 당신보다 더 거룩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그저 한 평범한 죄인일 뿐입니다.
내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할 때, 내가 그렇게 말할
용기를 갖는 것은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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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찬가지구요^^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정은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