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代父)(잠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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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代父)(잠 27:17)
예수님은 우리의 진정한 대부이셨다. 쇠는 쇠에 대고 갈아야 날이 서듯이, 우리의 미련한 지혜를 예리하게 만드신 분이셨다.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셨다. 동굴에 갇힌 우리에게 빛의 세계를 알게 하셨고, 무지의 족쇄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충전부싯돌이셨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불사(不死)의 약(藥)이시오, 죽음의 해독제이셨다. 오늘 우리가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는 이유는 살림의 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신 주님의 일을 본 받아 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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