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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도다.(요한계시록 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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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호
댓글 0 조회 9,954 2003.03.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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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도다. (요한계시록 7:14-17)

아아, 신천지가 눈앞에 전개되도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도다.<3·1 독립선언문 중에서>

대부분의 신자들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재앙과 환란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나타난 세 가지 재앙 가운데 일곱 인은 자연과 인류가 함께 겪는 보편적인 역사(普遍史)를 나타낸 것이고,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와 또 그들을 추종하는 악한세력이 받게 될 징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는 마지막 두 재앙을 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도들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로부터 혹심한 고난과 환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은 고난당하는 성도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십니다. 재앙은 성도를 박해하고 괴롭히는 적대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형벌이요, 성도를 구원하시기 위한 능력의 행사입니다.

요한계시록의 가르침은 눈물로 호소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하던 바로 왕과 그 수하의 종들을 열 가지 재앙으로 벌하시고, 그의 군사들을 홍해에 잠재우신 하나님은 오늘도 역사 속에 개입하셔서 모든 민족 모든 성도의 눈물과 고난과 억울함을 해방과 기쁨과 승리로 바꾸어 주신다는 교훈에 있습니다. 일제 치하에서 고통 받던 우리 선배 신앙인들은 이 계시록의 가르침에 따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신천지를 눈앞에 전개시켜주실 것과 무력(武力)의 시대를 끝내고 도의(道義)의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굳게 믿고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을 온 누리에 울려 퍼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 신앙은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는 수난과 고난의 상징일 뿐 아니라, 또한 부활과 승리의 표지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후에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질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참예하는 이 예식도 단지 고난만을 상징하지 아니하고, 우리 모두에게 고난이후에 올 승리의 함성을 보장합니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도다(계 7:14-17)

아아, 신천지가 눈앞에 전개되도다.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도다.<3·1 독립선언문 중에서>

대부분의 신자들이 계시록에 나타난 재앙과 환란을 혼동한다. 일곱 인은 자연과 인류가 함께 겪는 보편적 역사(普遍史)를 나타낸 것이고,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와 그들의 추종자들이 받게 될 징계를 말한다. 성도들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로부터 혹심한 고난과 환란을 겪지만, 마지막 두 재앙만큼은 당하지 않는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고난당하는 성도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신다. 재앙은 성도를 박해하고 괴롭히는 적대자들에게 하나님이 내리는 형벌이요, 성도를 구원하시기 위한 능력행사이다.

일제 치하에서 고통 받던 신앙인들은 계시록의 가르침에 따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신천지를 눈앞에 전개시켜주실 것과 무력(武力)의 시대를 끝내고 도의(道義)의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굳게 믿고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을 온 누리에 울려 퍼지게 하였다. 이 신앙은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한다.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는 수난과 고난의 상징일 뿐 아니라, 부활과 승리의 표지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진 후에 승리의 함성을 외치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주의 만찬도 고난만을 상징하지 않고, 고난이후에 올 승리의 함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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