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고전 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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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고전 1:22-24)
여류조각가 김효숙님이 만드신 작품, 「빛과 생명의 십자가」를 보면 볼수록 바울이 고린도전서 1장 22-24절에서 하신 말씀이 늘 새롭습니다. 십자가가 어떻게 우리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가를 자주 묵상하곤 했는데요, 「빛과 생명의 십자가」가 바로 그 점을 제대로 표현해 놓고 있습니다. 흔히들 십자가 하면 그리스도의 죽음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빛과 생명의 십자가」는 수치와 고통, 캄캄한 새장에 갇혀 퍼덕이던, 손과 발과 옆구리와 머리에 상흔을 지닌 영혼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신 빛과 생명의 세계 곧 영원한 세계를 향하여 비둘기 같은 성령의 날개로 힘차게 차고 오르는 새 생명과 그 씨알들의 미래를 온몸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수치와 고통, 캄캄한 새장에 갇혀 발버둥 침으로써 온몸에 상처를 남기듯이 자기 자신에게는 물론이요 남에게까지 생채기를 남기는 불쌍한 영혼으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한 말씀대로 그리스도로 인하여 어둠의 일에서 빛에 일로, 혼돈의 일에서 질서의 일에로, 죽임의 일에서 생명의 일에로 나가는 능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더하기 표시이며, 고통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실패와 좌절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것들을 극복하고 얻게 될 부활과 승천과 영광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시관이 승리의 월계관이 되고, 죽어야만 얻을 수 있는 생명의 씨알들이 되는 것입니다.
주의 죽으심과 상하심을 기념하기 위해서 주의 만찬에 참예하는 여러분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류조각가 김효숙님이 만드신 작품, 「빛과 생명의 십자가」를 보면 볼수록 바울이 고린도전서 1장 22-24절에서 하신 말씀이 늘 새롭습니다. 십자가가 어떻게 우리 구원받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가를 자주 묵상하곤 했는데요, 「빛과 생명의 십자가」가 바로 그 점을 제대로 표현해 놓고 있습니다. 흔히들 십자가 하면 그리스도의 죽음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빛과 생명의 십자가」는 수치와 고통, 캄캄한 새장에 갇혀 퍼덕이던, 손과 발과 옆구리와 머리에 상흔을 지닌 영혼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신 빛과 생명의 세계 곧 영원한 세계를 향하여 비둘기 같은 성령의 날개로 힘차게 차고 오르는 새 생명과 그 씨알들의 미래를 온몸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수치와 고통, 캄캄한 새장에 갇혀 발버둥 침으로써 온몸에 상처를 남기듯이 자기 자신에게는 물론이요 남에게까지 생채기를 남기는 불쌍한 영혼으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한 말씀대로 그리스도로 인하여 어둠의 일에서 빛에 일로, 혼돈의 일에서 질서의 일에로, 죽임의 일에서 생명의 일에로 나가는 능력인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더하기 표시이며, 고통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실패와 좌절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것들을 극복하고 얻게 될 부활과 승천과 영광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시관이 승리의 월계관이 되고, 죽어야만 얻을 수 있는 생명의 씨알들이 되는 것입니다.
주의 죽으심과 상하심을 기념하기 위해서 주의 만찬에 참예하는 여러분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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