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부싯돌(고린도전서 1:22-24)
본문
충전 부싯돌(고전 1:22-24)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는 생명의 부싯돌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 알몸으로 내팽개쳐진, 어둠 속에 버려진 주검 같은 존재들입니다. 성냥팔이 소녀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하찮은 성냥으로는 꺼져가는 생명에 소망의 불을 지필 수가 없습니다.
지금 나무들은 추위의 면도날로 제 몸을 다듬고 있습니다. 한 때 생명줄이었던 수분을 빼버렸고, 치장했던 너울도 벗어 던졌습니다. 제 몸 하나 가릴 것 없는 뼈만 앙상한 알몸뿐입니다. 나무는 이렇듯이 양팔 벌린 추한 몰골이지만, 그 추한 모습 속에 생명을 부활시킬 충전부싯돌이 있음을 김남조 시인은 보았습니다.
2천 년 전 갈보리 언덕 위에 세워진 나무십자가는 생명력도 없고 볼품도 없고 늘어진 시신을 매달고 있는 풍상에 찢긴 허수아비 같은 몰골에 불과하였습니다. 그 험한 몰골 속에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있음을 바울 사도는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세파 속에 팽개쳐진 인간들 속에, 어둠 속에 버려진 주검 같은 존재들 속에, 생명의 불, 믿음의 불, 소망의 불, 사랑의 불을 지필 수 있는 충전부싯돌입니다.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성도님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는 생명의 부싯돌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 알몸으로 내팽개쳐진, 어둠 속에 버려진 주검 같은 존재들입니다. 성냥팔이 소녀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하찮은 성냥으로는 꺼져가는 생명에 소망의 불을 지필 수가 없습니다.
지금 나무들은 추위의 면도날로 제 몸을 다듬고 있습니다. 한 때 생명줄이었던 수분을 빼버렸고, 치장했던 너울도 벗어 던졌습니다. 제 몸 하나 가릴 것 없는 뼈만 앙상한 알몸뿐입니다. 나무는 이렇듯이 양팔 벌린 추한 몰골이지만, 그 추한 모습 속에 생명을 부활시킬 충전부싯돌이 있음을 김남조 시인은 보았습니다.
2천 년 전 갈보리 언덕 위에 세워진 나무십자가는 생명력도 없고 볼품도 없고 늘어진 시신을 매달고 있는 풍상에 찢긴 허수아비 같은 몰골에 불과하였습니다. 그 험한 몰골 속에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있음을 바울 사도는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세파 속에 팽개쳐진 인간들 속에, 어둠 속에 버려진 주검 같은 존재들 속에, 생명의 불, 믿음의 불, 소망의 불, 사랑의 불을 지필 수 있는 충전부싯돌입니다.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성도님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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