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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윤경선전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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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선
댓글 0 조회 6,562 2009.07.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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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윤경선전도사입니다.
교수님의 사이트를 처음 알게된 것이 2007년 11월이니...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제게 "그리스도의 교회"를 왜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는지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누구의 인도함도 없이, 누구의 소개도 없이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1개월이 시간이 흘렸으며, 그렇게 교수님의 모든 글을 100% 다 읽고 더욱 그리스도의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현실은 그렇지 못함으로 인해 매우 고민스럽고, 기도하지만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실지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고, 이미 미국의 침례교단소속인 한곳의 신학대학원에 입학허가서를 받았지만, 그리스도의 교회를 떠나야 하는지 남아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학교에서 그리스도의교회 목사님들을 만나면, 그렇게 깊이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해하고 있지 않은것 같고 [제겐 큰 교만이자 정죄받아 마땅할 부분이지만], 그리스도의 교회 소속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서 그들과의 교제가 망설여 지기까지 합니다.[그냥 어린 후배의 푸념으로 이해해 주시길^^] 

솔직히 교수님의 신학적 사상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제 신학함을 잃어버린 것인지, 아니면 교수님의 영향으로 더 큰 신학적 사상을 가지게 된 것인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뒤로하고 한국에 남아서 교수님의 신학적 사상을 더욱 깊히 개인적으로 연구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어느 대학에서 어느 곳에서 누구의 도움으로 공부를 해야 할지도 제게는 큰 숙제입니다.

서울과 대전이 그리 먼 곳이 아닌데,,, 학업과 사역으로 인하여 쉽게 찾아뵙지 못함을 용서해주시기 원합니다.

방학이 오히려 더 바쁘니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집회를 방학이 되자마자 갔다 왔는데 방학 끝날쯤 또 한번의 홍콩집회가 잡혀 있습니다.

이번 방학에는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교수님의 사역과, 사모님의 건강, 자제분의 학업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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