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진리의 신앙을 찾은 마지막 위대한 생애, 장기려박사
장박사님이,
역사깊은 <산정현교회>에서 30년간을 장로로 섬기셨습니다.
그런데 말년에, <산정현교회>와 후배의사가 소개해준 이름도 없는
<복음모임>에 5년간을 병행하여 출석하시다가...
이분이 산정현교회에서 어느날 폭탄선언``을 했답니다.
``나는 이제야 진리의 길을 발견하여, 이제 교회를 떠난다....
앞으로 내가 보고 싶으면, 거기로 오라``
그후,
산정현교회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떠나지 말라고,
만류하는 자리에서도....저는 이 길이 진리라고 믿습니다.
여기계신 목사님과 장로님들도 제가 가는길을 가시기 바람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후에 장기려박사님은 자신이 이름붙인,
<종들의 모임>이라는 모임에서, 침례를 다시 받고....
죽을 때까지,
그모임에 참여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 나오니..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십시요~~~
기독교계에서 이 사실을 철저히 감추고,
장로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고까지 한답니다.
생생한 증인들이 살아있는데도요....
아마 그래서, 일반인들이 장박사님을 더 칭송하고 있지요....
기독교계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불문률인가 봅니다...
인생을 정리하고 쉬실 그연세에도!!
교회안의 업적과 명예를 다 내려놓고, 진리의 길을 찾아가신 님,
정직하게 진실을 고백한 그 용기에 부족한 저는 전율하며 울었습니다.
-<장기려 그사람>저자 지강유철 지음 출판 홍성사 펴냄-(2007.02.20 발간)-
-소개-
인간 장기려와 만나다!
한국의 슈바이처로 알려진 장기려의 삶과 사상을 담은 평전.
1943년 우리나라 최초로 간부분절제에 성공했던 위대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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