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속에 멀리멀리 떠나 온 세월
본문
나이가 들어서일까 ! 왠지 지난 세월의 추억들이 환등기처럼 한장, 한장,..... 떠오르는 장면에
혹시나 하고 "한성신학교"란 글자를 긴장된 손가락에 힘 껏 찍어 정성스레 밀어 넣는 순간에
짧은 시간 속에 다시 한번 가장동과 짧은 연산의 지난 삶이 스쳐지나 갑습니다.
그리고 그립고도 죄송하구 미안한 이름들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다시 그 시대로 돌아 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운 이름들이여 ~ 어! 그리운 그 시절이여 ~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교수님보다는 목사님이 더 친숙하군요
참 무심한 심사요, 무심한 세월이군요
선생이자 선배이며 형님 같은 존재건만 졸업하구 한 번도 찾아뵙지 못한 여유없는 생활이 아니라
여유없는 맘이었습니다.
84년 목사로 입학하여 91년 잡사로 졸업하여 사기꾼 행세로 목회를 하다 96년 목회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도망하여 10여년 이란 긴 세월 어둠의 터널을 지나 이제는 목사로 다시 거듭나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처음 뵙던 때가 연산에서 89년도가 되는군요 학교는 연산으로 이전을 했고 군 제대 후
복학을 하였으니 그 때 기억하실지 모르겠군요 모리는 짧고 목소리는 기차 화통처럼 요란 했던 사람그리고 개망나이 같던 그 사람을....... 자주 들으지요 건강하세요
혹시나 하고 "한성신학교"란 글자를 긴장된 손가락에 힘 껏 찍어 정성스레 밀어 넣는 순간에
짧은 시간 속에 다시 한번 가장동과 짧은 연산의 지난 삶이 스쳐지나 갑습니다.
그리고 그립고도 죄송하구 미안한 이름들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다시 그 시대로 돌아 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운 이름들이여 ~ 어! 그리운 그 시절이여 ~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교수님보다는 목사님이 더 친숙하군요
참 무심한 심사요, 무심한 세월이군요
선생이자 선배이며 형님 같은 존재건만 졸업하구 한 번도 찾아뵙지 못한 여유없는 생활이 아니라
여유없는 맘이었습니다.
84년 목사로 입학하여 91년 잡사로 졸업하여 사기꾼 행세로 목회를 하다 96년 목회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도망하여 10여년 이란 긴 세월 어둠의 터널을 지나 이제는 목사로 다시 거듭나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처음 뵙던 때가 연산에서 89년도가 되는군요 학교는 연산으로 이전을 했고 군 제대 후
복학을 하였으니 그 때 기억하실지 모르겠군요 모리는 짧고 목소리는 기차 화통처럼 요란 했던 사람그리고 개망나이 같던 그 사람을....... 자주 들으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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