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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13강]서론: 구원의 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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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호
댓글 0 조회 5,251 2011.11.11 08:00

본문

13lessionsongrace_2.jpg

13 LESSONS ON GRACE Written by Jack Cottrell
Wipf and Stock Publishers: 150 West Broadway, Eugene OR 97401
1999

Translated by Dong Ho Cho
Christian Church Studies, 2011
℡(042)841-9697

저자 소개

jack-cottrell.jpg잭 카트렐(Jack W. Cottrell) 박사는 신시내티 크리스천 대학교 (Cincinnati Christian University) 신학대학원 (Cincinnati Bible Seminary)의 조직신학 교수로서 번역자의 스승이다. 번역자는 1983년 가을학기부터 1987년 봄 학기까지 카트렐 박사 밑에서 만 4년 동안 수학하였다.

카트렐 박사는 켄터키 주에서 태어나 스탬핑 그라운드(Stamping Ground)에서 성장하였다. 신시내티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BA, ThB,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에서 BA,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M.Div.,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Ph.D.를 받았다.

교수로 재직한 1967년 이후 20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저서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 Faith Once For All
  • Power From On High
  • Headship, Submission & the Bible: Gender Roles in the Home
  • Baptism - A Biblical Study
  • 13 Lessons on Grace
  • Gender Roles and the Bible
  • Tough Questions, Biblical Answers VOLUME 1
  • Tough Questions, Biblical Answers VOLUME 2
  • God the Creator (Vol 1)
  • God the Ruler (Vol 2)
  • God the Redeemer (Vol 3)
  • Commentary on Romans
  • Holy Spirit
  • SOLID: The Authority of God's Word
  • HIS TRUTH
  • Faith's Fundamentals
  • Bible Prophecy and the End Times CD
  • Bible Prophecy & End Times Leader's Guide

본서는 카트렐 박사가 신시내티 신학대학원에서 수십 년간 강의한, 역자가 수강한바 있는, <은혜교리, Doctrine of Grace> 세미나과목을 근거로 저술되었다.

2011년 11월 10일
그리스도의 교회 연구소 소광(素光) 조동호 목사.

서론: 구원의 교리들

본서에서 각 장(章)들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에서 선별된 구절들에 근거하고 있다. 각 장(章)들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 율법과 은혜, 그리스도인의 자유, 화목, 거듭남, 구원의 확신과 같은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성경 전체에서 이보다 더 흥미로운 주제들은 없다.

어떤 사람들은 칭의(稱義), 화목제물, 중생과 같은 용어들에 흠칫 놀란다. 이것은 불행이며 불필요하다. 불필요한 이유는 약간의 노력을 연구에 쏟는 것만으로도 그 주제들이 이해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불행인 이유는 (한 저자가 표현했던 것처럼) “성경교리의 보석들”을 회피하는 사람들은 자신들로부터 커다란 기쁨과 유익을 박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교리의 영역에서 좀 더 구체적인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죄인들이라는 것,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지금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시작이 될는지 모른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기를 원하셨던 모든 것이라면, 두 페이지 분량의 계시만으로도 충분했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다. 그 샘들은 더 깊고, 그 광산들은 훨씬 더 풍성하다. 우리는 그것들 속으로 뛰어 들어야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율법과 은혜의 차이를 배워야하지 않겠는가? 죄의 유죄와 죄의 부패의 차이를, 화목제물(propitiation)과 구속과 화목의 차이를, 칭의(稱義)와 중생의 차이를 배워야하지 않겠는가?

오늘날 우리 교회들에게 가장 크게 필요한 것들 중의 한 가지는 율법과 은혜의 차이를 배우는 것이라는 것이 나 자신의 신념이다. 결과적으로 책 전반에 걸쳐서 은혜의 주제를 담으려고 시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科)의 주제들이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그 시도가 고르게 성공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개개인들이나 스터디 그룹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더 깊이 깨닫게 되고, 그 주제를 더욱 연구하고픈 동기부여를 받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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