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 박사의 슐리얼리즘과 영靈의 신학 및 시집, 돌의 소리
본문
'과거'의 역설
"과거는 지워지지 않는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 과거는 더욱 더 부각된다.
역사는 "물 위에 쓴 글씨"가 아니다.
Here lies one whose name was written in water (Touch of Keat).
"과거는 지워 버릴 수 있다."
정말 사랑은 어떤 과거도 무(無)로 돌릴 수 있다.
그보다도 그 상처 많은 과거 때문에 더 순결할 수 있다. (영원은 역사를 녹이는 불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이 세계를 콘크리크 바닥으로 만들더라도 풀은 이것을 뚫고 돋아 오르는 것을 생명은 막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영원은 불견자(不見者)의 아들도 옥동자로 탄생시키기 때문이다.
_1965/9/29
이신 시집,<돌의 소리> 48쪽에서 옮김.
"과거는 지워지지 않는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 과거는 더욱 더 부각된다.
역사는 "물 위에 쓴 글씨"가 아니다.
Here lies one whose name was written in water (Touch of Keat).
"과거는 지워 버릴 수 있다."
정말 사랑은 어떤 과거도 무(無)로 돌릴 수 있다.
그보다도 그 상처 많은 과거 때문에 더 순결할 수 있다. (영원은 역사를 녹이는 불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이 세계를 콘크리크 바닥으로 만들더라도 풀은 이것을 뚫고 돋아 오르는 것을 생명은 막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영원은 불견자(不見者)의 아들도 옥동자로 탄생시키기 때문이다.
_1965/9/29
이신 시집,<돌의 소리> 48쪽에서 옮김.
- 이전글 성서의 은총론 13.02.25
- 다음글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12.1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