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이 주는 교훈
본문
▶어린양이 주는 교훈◀
계시록 5장 6-12절은 어린양에 관한 것이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속에서 책을 받아’ 일곱 인들을 하나씩 차례로 부수고 개봉하여 성도들에게 전달할 자격자는 어린양이다. 두루마리 책이 기독교 예배의 두 가지 핵심 가운데 하나인 말씀선포를 상징한다면, 어린양에서 발견되는 첫 번째 교훈은, 기독교 예배의 두 가지 핵심 가운데 다른 하나인 주의 만찬, 곧 성만찬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어린양의 피 흘림이 빠진 예배는, 성막예배나 기독교예배의 관점에서 볼 때, 예배라고 볼 수 없고, 유대교 회당예배 성격의 기도회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 교훈은, 어린양이 보좌와 네 짐승과 장로들 사이에 서서 그들로부터 찬송을 받으신다는 점이다. 이것은 예배의 중요 부분의 하나인 찬양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부른 찬양은 이렇다. "주께서는 그 두루마리를 받으시고,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습니다. 주님은 죽임을 당하시고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셔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주께서 그들에게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를 이루게 하시고, 제사장이 되게 하셔서 땅 위에서 다스리게 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네 생물은 ‘보좌에 앉으신 이’를 섬기는 천상의 피조물을 대표하는 케류빔 천사들일 수 있고, 24장로들은 지상의 하나님의 선민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일 수 있다. 따라서 24장로들은 성막과 성전시대의 제사장들과 회당시대의 장로들 그리고 교회시대의 목회자들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성서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교회시대의 장로들은 지역교회들의 목회자들이었다.
세 번째 교훈은, 이 어린양 예수님이 승리하신 자요, 자기 피로서 성도를 사신 자요,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일곱 뿔은 전능을 상징하고, 일곱 눈은 전지를 상징한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표현한 것이다. 또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은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 책을 받아 우리에게 전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고 드러내 보이신 독생자 하나님이시다.
네 번째 교훈은, 어린양이 두루마리 책을 받아 들었을 때에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히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린다는 점이다. 성서는 이 향이 성도들의 기도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예배의 중요 부분의 하나인 기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성막의 성소에 들어가면, 지성소 휘장 입구에 분향단(출 30:1-10; 37:25-29)이 놓여 있었다. 가로, 세로가 각각 45.6센티미터, 높이가 91.2센티미터의 조각목 상자인데, 정금으로 쌌다. 향은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분향은 기도를 상징한다. 출애굽기 30장 7-8절을 보면,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라는 말씀이 있다. 이것은 분향단의 향불이 꺼져서도 안 되고, 중단돼서도 안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사도 바울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듯이, 기도의 불이 꺼져서는 안 되고(살전 5:17),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중단해서도 안 된다.
계시록 5장 6-12절은 어린양에 관한 것이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속에서 책을 받아’ 일곱 인들을 하나씩 차례로 부수고 개봉하여 성도들에게 전달할 자격자는 어린양이다. 두루마리 책이 기독교 예배의 두 가지 핵심 가운데 하나인 말씀선포를 상징한다면, 어린양에서 발견되는 첫 번째 교훈은, 기독교 예배의 두 가지 핵심 가운데 다른 하나인 주의 만찬, 곧 성만찬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어린양의 피 흘림이 빠진 예배는, 성막예배나 기독교예배의 관점에서 볼 때, 예배라고 볼 수 없고, 유대교 회당예배 성격의 기도회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 교훈은, 어린양이 보좌와 네 짐승과 장로들 사이에 서서 그들로부터 찬송을 받으신다는 점이다. 이것은 예배의 중요 부분의 하나인 찬양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부른 찬양은 이렇다. "주께서는 그 두루마리를 받으시고,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습니다. 주님은 죽임을 당하시고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셔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주께서 그들에게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를 이루게 하시고, 제사장이 되게 하셔서 땅 위에서 다스리게 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네 생물은 ‘보좌에 앉으신 이’를 섬기는 천상의 피조물을 대표하는 케류빔 천사들일 수 있고, 24장로들은 지상의 하나님의 선민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일 수 있다. 따라서 24장로들은 성막과 성전시대의 제사장들과 회당시대의 장로들 그리고 교회시대의 목회자들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성서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교회시대의 장로들은 지역교회들의 목회자들이었다.
세 번째 교훈은, 이 어린양 예수님이 승리하신 자요, 자기 피로서 성도를 사신 자요,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일곱 뿔은 전능을 상징하고, 일곱 눈은 전지를 상징한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표현한 것이다. 또 일곱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은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 책을 받아 우리에게 전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고 드러내 보이신 독생자 하나님이시다.
네 번째 교훈은, 어린양이 두루마리 책을 받아 들었을 때에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히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린다는 점이다. 성서는 이 향이 성도들의 기도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예배의 중요 부분의 하나인 기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성막의 성소에 들어가면, 지성소 휘장 입구에 분향단(출 30:1-10; 37:25-29)이 놓여 있었다. 가로, 세로가 각각 45.6센티미터, 높이가 91.2센티미터의 조각목 상자인데, 정금으로 쌌다. 향은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분향은 기도를 상징한다. 출애굽기 30장 7-8절을 보면,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라는 말씀이 있다. 이것은 분향단의 향불이 꺼져서도 안 되고, 중단돼서도 안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사도 바울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듯이, 기도의 불이 꺼져서는 안 되고(살전 5:17),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중단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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