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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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주제◀
따라서 계시록의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적그리스도의 물리적인 박해와 관련해서는 ‘하나님의 승리’를 주제로 볼 수 있고, 거짓선지자의 이단의 도전과 관련해서는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교회는 언제나 외부적으로 물리적인 칼의 박해와 내부적으로 이단의 거짓 교리에 맞서야 했었는데, 계시록이 기록될 당시에도 적그리스도의 칼의 위협과 거짓선지자(666)의 이단 사설에 맞서야 했다. 따라서 계시록은 적그리스도의 칼의 박해와 관련해서는 ‘하나님을 이길 자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거짓선지자의 도전과 관련해서는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박해자들에게 저주와 재앙으로 심판하실 것이며, 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고난당하는 성도들을 구원하시고 보상하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들 주제들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1.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가 사단의 세력과 싸워 필경은 이긴다는 것이 황제숭배를 강요하는 로마제국의 박해와 관련된 계시록의 주제이다. 사단의 세력이 일시적으로 이기는 것 같지만(11:7-10), 싸움의 결국은 성도의 승리로 끝난다(11:11,15). 계시록은 성도를 승리자 또는 정복자로 묘사한다(1:18; 2:8; 5:9이하; 6:2; 11:15; 12:9이하; 14:1,14; 15:2이하; 17:14; 19:16; 20:4; 22:3). 그리스도께서 사망, 용, 음부, 짐승, 거짓 선지자와 그들의 추종자들을 이기고 승리하신다. 성도들의 대장군이신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으므로 그를 따르는 성도들의 승리는 필연적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한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 노릇하며, 영원토록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다스릴 것이다(7:14; 22:14; 11:11; 14:1; 15:2; 20:4; 22:5). 박해받던 성도들에게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이 주어지고, 박해하던 짐승들과 사단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영원히 갇히게 될 것이다(18:2; 19:20; 20:10).
2. 계시록에는 이방신 숭배를 경계하는 말씀들이 많이 나온다. 이는 하나님 이외의 어떠한 신도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시록에는 그리스도인을 미혹 또는 협박하여 이방신에게 절하게 하는 자들이 등장한다. 첫째, 거짓 선지자이다.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내용은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의 가르침이다(계 16:13). 이 거짓 선지자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 곧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는 자”이다(계 19:20; 20:10). 둘째, 이세벨이다(계 2:20). 이세벨은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이방인 왕후였으며, 팔레스타인의 농신(農神) 바알의 여사제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다. 셋째, 유대인들이다(계 2:9). 계시록의 저자는 유대인의 집회를 ‘사단의 회’라 악평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물리적인 힘과 율법주의 강요로 초대교회를 괴롭혔던 자들이다. 넷째, 발람 선지자이다(계 2:14).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한 지 40여년 만에 모압평지에 도달했을 때 발람이란 선지자가 모압 왕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우상의 올무를 놓아 바알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다. 다섯째, 니골라당이다(계 2:15). 니골라당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그리스도인을 미혹하여 우상을 섬기도록 한 이단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계시록의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적그리스도의 물리적인 박해와 관련해서는 ‘하나님의 승리’를 주제로 볼 수 있고, 거짓선지자의 이단의 도전과 관련해서는 ‘하나님의 구원’을 주제로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교회는 언제나 외부적으로 물리적인 칼의 박해와 내부적으로 이단의 거짓 교리에 맞서야 했었는데, 계시록이 기록될 당시에도 적그리스도의 칼의 위협과 거짓선지자(666)의 이단 사설에 맞서야 했다. 따라서 계시록은 적그리스도의 칼의 박해와 관련해서는 ‘하나님을 이길 자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거짓선지자의 도전과 관련해서는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박해자들에게 저주와 재앙으로 심판하실 것이며, 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고난당하는 성도들을 구원하시고 보상하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들 주제들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1.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가 사단의 세력과 싸워 필경은 이긴다는 것이 황제숭배를 강요하는 로마제국의 박해와 관련된 계시록의 주제이다. 사단의 세력이 일시적으로 이기는 것 같지만(11:7-10), 싸움의 결국은 성도의 승리로 끝난다(11:11,15). 계시록은 성도를 승리자 또는 정복자로 묘사한다(1:18; 2:8; 5:9이하; 6:2; 11:15; 12:9이하; 14:1,14; 15:2이하; 17:14; 19:16; 20:4; 22:3). 그리스도께서 사망, 용, 음부, 짐승, 거짓 선지자와 그들의 추종자들을 이기고 승리하신다. 성도들의 대장군이신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으므로 그를 따르는 성도들의 승리는 필연적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한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 노릇하며, 영원토록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다스릴 것이다(7:14; 22:14; 11:11; 14:1; 15:2; 20:4; 22:5). 박해받던 성도들에게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이 주어지고, 박해하던 짐승들과 사단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영원히 갇히게 될 것이다(18:2; 19:20; 20:10).
2. 계시록에는 이방신 숭배를 경계하는 말씀들이 많이 나온다. 이는 하나님 이외의 어떠한 신도 인간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시록에는 그리스도인을 미혹 또는 협박하여 이방신에게 절하게 하는 자들이 등장한다. 첫째, 거짓 선지자이다.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내용은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의 가르침이다(계 16:13). 이 거짓 선지자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 곧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는 자”이다(계 19:20; 20:10). 둘째, 이세벨이다(계 2:20). 이세벨은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이방인 왕후였으며, 팔레스타인의 농신(農神) 바알의 여사제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다. 셋째, 유대인들이다(계 2:9). 계시록의 저자는 유대인의 집회를 ‘사단의 회’라 악평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물리적인 힘과 율법주의 강요로 초대교회를 괴롭혔던 자들이다. 넷째, 발람 선지자이다(계 2:14).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한 지 40여년 만에 모압평지에 도달했을 때 발람이란 선지자가 모압 왕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우상의 올무를 놓아 바알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다. 다섯째, 니골라당이다(계 2:15). 니골라당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그리스도인을 미혹하여 우상을 섬기도록 한 이단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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