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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우리가 비록 빈 그릇으로 왔다 할지라도 조동호 11-04 3833
97 소명 조동호 10-08 3644
96 하나님께서는 신분도 버리시고, 보좌도 버리시고, 조동호 09-06 3810
95 내 속의 불이 약한데 조동호 03-22 3485
94 주님 위해 무엇에든지 나를 써주옵소서. 조동호 03-15 3721
93 살갗에 문신으로 새길 수 없지만 조동호 03-11 3705
92 신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동호 12-31 3434
91 생명의 불로 타오르게 하옵소서 조동호 12-13 3597
90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조동호 12-13 3529
89 추위의 면돗날로 조동호 12-13 3561
88 한파가 오기 전에, 잎은 낙엽이 되고 조동호 10-18 3649
87 주께서 주신 이 자연의 책을 통해서 조동호 10-15 3624
86 저희들의 허물과 과실들을 모두 용서하여 주시며, 조동호 10-07 3507
85 오곡백과가 무르익게 하시고 조동호 10-07 3940
84 주님,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조동호 10-07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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