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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9-06 17:43
하나님께서는 신분도 버리시고, 보좌도 버리시고,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4,436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의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분도 버리시고, 보좌도 버리시고, 사람이 되셨고, 세리와 창기 같은 저희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으며, 죽기까지 사랑하셨으니 진실로 감사합니다. 신분의 높고 낮음도, 남녀의 차별도, 하나님이 육신이 되신 그 큰 뜻 속에서 통합되어, 한 형제자매로서 사귐의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할 때, 기도할 때, 말씀을 들을 때, 마음속에 불평과 불만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녹아져 하나님과 통합하고, 성도가 서로 통합하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산 예배가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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