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게 하듯이(살전 5:17)
만일 우리가 핸드폰에게 하듯 성경에게 한다면, 무슨 변화가 우리에게 생길지 정말 궁금하지 않는가?
핸드폰을 늘 소지하듯 성경을 소지한다면, 핸드폰을 자주 열어보듯 성경을 펼쳐본다면, 핸드폰을 철저히 챙기듯 성경을 챙긴다면,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받듯 성경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는다면, 핸드폰 없이 못살 듯이 성경 없이 못산다면, 자녀들에게 핸드폰을 선물하듯 성경을 선물한다면, 핸드폰에서 길안내를 받듯 성경에서 길안내를 받는다면, 비상시에 핸드폰에 의존하듯 성경에 의존한다면, 핸드폰을 어디에 뒀는지 몰라 찾듯 성경을 찾는다면....
핸드폰서비스와는 달리 성경서비스는 끊길 염려가 없다.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그 비용을 다 지불하셨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예수님을 내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둔다면, 예수님과의 통화 끊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신 이후 지금까지 우리와의 핫라인을 24시간 열어놓고 계신다. 매주 만찬은 이 핫라인에 접속하는 공식적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