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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4 19:26
삼일절 예배[계 7:14-17]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7,520  
대부분의 신자들이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재앙과 고난 혹은 대환란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나타난 세 가지 재앙 가운데 일곱 인은 자연과 인류가 함께 겪는 보편사(普遍史)를 나타내는 것이고,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추종하는 적대세력이 받게될 형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는 마지막 두 재앙을 당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도들은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로부터 혹심한 고난과 환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은 고난 당하는 성도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십니다. 재앙은 성도를 박해하고 괴롭히는 적대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형벌이요, 성도를 구원하시기 위한 능력의 행사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가르침은 눈물로 호소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하던 바로 왕과 그의 종들을 열 재앙으로 벌하시고, 그의 군사들을 홍해에 잠재우신 하나님은 오늘도 역사 속에 개입하셔서 모든 민족 모든 성도의 눈물과 고난과 억울함을 해방과 기쁨과 승리로 바꾸어 주신다는 교훈에 있습니다. 일제 치하에서 고통받던 우리 선배 신앙인들은 출애굽과 계시록의 하나님을 굳게 믿고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을 온 누리에 울려 퍼지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 신앙은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어져 나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는 수난과 고난의 상징일 뿐 아니라, 또한 부활과 승리의 표지입니다. 오늘 우리가 참여하는 이 성만찬을 통해서 만세의 함성을 우리의 가슴에 간직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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