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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4 19:25
송구영신예배[사 53:5]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7,405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의 수난과 고난은 모든 인류가 치러야 할 온갖 악행에 대한 형벌의 상징입니다. 그의 찔림과 상함과 아픔은 이 시간 우리의 죄의식과 뉘우침과 새 삶을 바라보는 결단을 위한 아픔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가슴앓이로 승화되어야겠습니다. 그 때에 비로소 그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대신하게 되고,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하게 되며, 그가 받은 징계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기적을 맛볼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으심은 결국 부활의 새 아침을 맞기 위한 진통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간답게 살지 못했던 한 해를 아픔을 가지고 돌이켜 보고 밝은 소망의 새해를 맞이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떡과 잔을 먹고 마시는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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