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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31 02:50
각주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2,793  
1.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발행,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의에 따라 개정 공포된 미사경본} 한국어 판(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92), s.v. "백성과 함께 드리는 미사 통상문."


2. 전례력에 따라 발전된 기도문을 사용한다. 여기에 실린 입당송은 대림 제 1주일에 불러지는 노래이다.


3. 세 가지 양식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여기에 실린 인사는 제 1 양식이다. 제 2 양식--사제: 우리 아버지이신 천주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회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천주는 찬미 받으소서. (또는) 또한 사제와 함께. 제 3 양식--사제: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회중: 또한 사제와 함께.


4. 세 가지 양식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 여기에 실린 참회 기도는 제 1 양식이다. 제 2 양식--사제: 형제 여러분, 거룩한 미사를 합당하게 봉헌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시 침묵 후에)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회중: 우리는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사제: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보이소서. 회중: 또한 우리에게 구원을 주소서. 사제: 전능하신 천주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회중: 아멘. 제 3 양식--사제: 형제 여러분, 거룩한 미사를 합당하게 봉헌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잠시 침묵 후에) 마음으로 뉘우치는 사람들을 용서하러 오신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회중: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회중: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제: 우리의 중재자로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회중: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제: 전능하신 천주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회중: 아멘.


5. 본 기도는 전례력에 따라서 발전된 기도문을 사용한다. 여기에 실린 본 기도는 대림 제 1 주일에 드리는 기도문이다. 본 기도 후에 드리는 찬미는 다음과 같이 바꾸어 할 수 있다. "성자는 성부와 성신과 함께 한 천주로서 세세에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6. 성경봉독을 말한다. 성경봉독은 주일 미사를 위해서 3년 주기의 독서 배분으로 작성된 성서일과에 따라서 읽는다.


7. 니케아 콘스탄틴노플 신조 대신에 사도신경을 할 수 있다.
  사제: 전능하신 천주 성부,
  선창: 천지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응답: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머리를 숙이며)성신으로 동정녀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선창: 본시오 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응답: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선창: 고성소에 내리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응답: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선창: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응답: 성신을 믿으며,
  선창: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응답: 죄의 사함과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합창: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 아멘.


8. 봉헌송은 전례력에 따라 발전된 기도문을 노래한다. 여기의 봉헌송은 대림 제 1 주일 기도이다.


9. 로마교회의 성만찬 기도문은 모두 4가지가 있다. 제2~4양식은 다음과 같다.

⑵ 성찬 기도 제 2 양식

온갖 거룩함의 샘이시여, 주는 참으로 거룩하시니, 성신의 힘으로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 우리가 받자 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게 하소서.
스스로 원하신 수난이 다가오자, 그리스도께서는 빵을 드시고, 사례하신 후 당신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바칠 내 몸이니라.
저녁을 잡으신 후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드시고, 다시 사례하신 후 당신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시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너희와 모든 이의 죄사함을 위하여 흘릴 피니라. 너희는 이 예식을 행함으로써 나를 기념하라.
신앙의 신비여!
주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주의 죽으심을 전하며, 주의 부활하심을 굳세게 믿나이다.
또는
주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리이다.
또는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풀어 주신 구세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러므로 주여,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생각하여,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드리오며, 우리로 하여금 주의 어전에 합당한 봉사를 드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나이다.
겸손 되이 주께 비오니,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시는 우리로 하여금 성신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가 되게 하소서.
주여, 온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주의 교회를 생각하시고, 우리 교황 (아무)와 우리 주교 (아무)와 모든 성직자들을 돌보시어, 완전한 사랑의 교회를 이루어 주소서.
(오늘) 이 세상에서 불러 가신 교우 (아무)도 생각하소서. 그는 성자의 죽으심을 본받아 함께 묻혔으니 성자의 부활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또한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우리 형제들과 당신 자비에 맡겨진 다른 죽은 모든 이들도 생각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주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또한 살아 있는 우리 모든 이를 불쌍히 여기시고, 영원으로부터 주의 사랑을 받는 천주의 성모 동정 마리아와 복되신 사도들과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며, 주를 찬미하고, 주께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오니,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신과 더불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온갖 영예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나이다. 아멘.

⑶ 성찬 기도 제 3 양식

성부여, 주는 참으로 거룩하시니, 창조된 만물이 마땅히 주를 찬미하나이다. 주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신의 능력으로 만물을 살리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끊임없이 주의 백성을 모으시어, 그들로 하여금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깨끗한 제물을 주께 드리게 하시나이다.
그러므로 주여, 겸손 되이 비오니, 주께 봉헌하는 이 제물을 성신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게 하소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명을 따라 이 신비로운 예식을 거행하나이다.
당신이 잡히시던 날밤에 빵을 드시고, 주께 사례하신 후 축복하시어, 당신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바칠 내 몸이니라.
저녁을 잡수신 후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드시고, 주께 사례하신 후 축복하시어, 당신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시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너희와 모든 이의 죄사함을 위하여 흘릴 피니라. 너희는 이 예식을 행함으로써 나를 기념하라.
신앙의 신비여!
주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주의 죽으심을 전하며, 주의 부활하심을 굳세게 믿나이다.
또는
주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리이다.
또는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풀어 주신 구세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러므로 주여, 구세주 성자의 수난과 놀라우신 부활과 승천을 생각하고, 성자의 재림을 기다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명과 거룩함의 이 제사를 주께 봉헌하나이다.
주의 교회가 드리는 이 제물을 굽어보시고, 화해의 제물로 받아들이시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시는 우리로 하여금 성신을 충만히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주 친히 우리를 영원한 제물로 완성하시어, 주께서 뽑으신 성인들, 특히 천주의 모친이시며 동정이신 성 마리아와 복되신 주의 사도들과 영광스러운 순교자들과 (성 아무: 그 날의 성인이나 수호자와) 모든 성인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우리는 주께 드리는 성인들의 전구로서 길이 도움을 받으리라 믿나이다.
주여, 비오니, 이 화해의 제물이 온 세상의 평화와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주의 일꾼 우리 교황 (아무)와 우리 주교 (아무)와 모든 주교들과 성직자들과 주의 온 백성과 함께 지상의 나그네인 성교회를 믿음과 사랑으로 굳세게 하소서. 주의 어전에 모이게 하신 이 가족들의 정성도 인자로이 받아들이소서. 인자하신 성부여, 사방에 흩어진 모든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성부께 모아들이소서.
죽은 우리 형제들과 주의 뜻대로 살다가 이 세상을 하직한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 들게 하소서. 바라오니, 우리도 거기서 주의 영광을 영원히 함께 누리게 하소서.
주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에 온갖 좋은 것을 다 주시니,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신과 더불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온갖 영예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나이다. 아멘.

⑷ 성찬 기도 제 4 양식

성부여, 주는 크시오며 지혜와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하셨으니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께서 당신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돌보게 하시어, 창조주 당신만을 섬기며, 모든 조물을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인간이 순종치 아니하여 주의 사랑을 잃었어도, 죽음의 그늘 아래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주를 도로 찾아 얻게 하셨나이다. 또한 여러 번 사람들과 계약을 맺으시고, 예언자들로써 사람들을 가르치시어, 구원을 기다리게 하셨나이다. 성부는 이같이 세상을 사랑하시어, 정하신 때가 되자 독생 성자를 우리에게 구세주로 보내셨나이다. 구세주는 성신의 힘으로 동정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시고, 죄 외에는 모든 점에 있어서 우리와 같은 처지에 계시며, 가난한 이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시고, 사로잡힌 이들에게 해방을 알리시며, 마음 괴로운 이들에게 기쁨을 전해 주셨나이다. 성부의 뜻을 채우시고자 스스로 당신 몸을 죽음에 부치시고, 죽은 이들 가운데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죽음을 소멸하시고 생명을 새롭게 하셨나이다. 또한 그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스스로 살지 아니하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살도록, 성부께로부터 신도들에게 성신을 보내시어, 세상에서 당신 사업을 완성케 하시고 거룩하게 하는 일을 마치셨나이다.
그러므로 주여, 비오니, 성신의 힘으로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게 하시며, 그리스도 친히 영원한 계약으로 우리에게 남겨 주신 이 큰 성사를 거행하게 하소서.
성부께로부터 현양을 받으실 때가 이르자,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못내 사랑하시던 그 제자들을 끝내 사랑하시었으니, 만찬을 함께 하시던 중에 빵을 드시고 축복하시어, 당신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바칠 내 몸이니라.
같은 모양으로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드시고, 주께 사례하신 후, 당신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시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너희와 모든 이의 죄사함을 위하여 흘릴 피니라. 너희는 이 예식을 행함으로써 나를 기념하라.
신앙의 신비여!
주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주의 죽으심을 전하며, 주의 부활하심을 굳세게 믿나이다.
또는
주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리이다.
또는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풀어 주신 구세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러므로 주여, 우리도 우리 구원을 기념하여 지금 이 예식을 거행하며,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고성소에 내리심을 생각하고, 부활하시어 성부 오른편에 오르셨음을 믿으며, 또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며,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주께 봉헌하오니, 이 제사를 즐겨 받으시고, 온 세상에 구원을 내리소서.
주께서 친히 성교회에 마련해 주신 이 제물을 굽어보시고, 같은 빵과 같은 잔을 나누어 받으려는 우리 모든 이로 하여금 성신의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을 이루고,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생명의 제물이 되어, 주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주여, 우리가 이 제물을 드리며 기억하는 모든 이를 생각하소서. 먼저 주의 일꾼 교황 (아무)와 우리 주교 (아무)와 세계의 모든 주교들과 모든 성직자들과 이 제사를 봉헌하는 이들과 여기 둘러 있는 이들과 주의 모든 백성과 성실한 마음으로 주를 찾는 모든 이를 생각하소서.
또한 그리스도의 평화 속에 고이 잠든 이들과 다른 죽은 모든 이들도 생각하소서. 주 홀로 그들의 믿음을 아시나이다.
인자하신 성부여, 주의 자녀들인 우리 모든 이로 하여금 천주의 모친이시며 복된 동정이신 마리아와 주의 모든 사도와 성인들과 함께 천상 상속을 받게 하시며, 모든 조물이 주의 나라에서 죄와 죽음의 멸망으로부터 해방될 때에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께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주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에 온갖 좋은 것을 다 주시니,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신과 더불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온갖 영예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나이다. 아멘.

10. 영성체송은 전례력에 따라 발전된 기도문을 노래한다. 사제가 그리스도의 몸을 영할 때 성체 성가를 시작한다.


11. 영성체 후 기도는 전례력에 따라서 발전된 기도문을 한다. 여기에 실린 기도문은 대림 제 1 주일 기도이다.


12. 정정숙, {교회음악행정의 이론과 실제}(서울신학대학출판부), pp. 137-187.


13. 예배의 시작은 페사크(Pesach)의 연도(the Great Litany) 곧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가 수반되는 연도로 시작된다.


14. 신도는 구복단, 또는 특별축일 일 때는 아뽈리띠끼온을 부르며 봉독자가 스티호스를 봉독하면 신도는 그 날 아뽈리띠끼온을 부른다. 주일에는 부활 아뽈리띠끼온(1-8조)중 그 날에 해당되는 곡조를 부르고 특일 축일에는 '축일부록'에서 그 축일 아뽈리띠끼온을 부른다.


15. 신도가 노래하는 동안 보제는 복음경을 들고 성당의 중앙에 서서 입당하기 위한 기도 4를 드린다. 복음경은 주님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사제가 복음경을 들고 신도들의 한 가운데로 나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람들 가운데로 오시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도는 일어선다. 보제가 입장하면 하늘의 열림을 상징하는 휘장의 세 문이 열린다.


16. 곤다끼온 대신에 그 성당 아뽈리띠끼온을 부를 수 있다. 축일일 때는 그 날 축일 아뽈리띠끼온이나 곤다끼온을 부른다.


17. 이 때부터 세례 교인들만 참여한다.


18. 대한성공회 전국의회, {공도문}(대한성공회출판부, 1992), s.v. "성찬의 전례."


19. 사순대재절 외에 모든 주일과 구주 성탄일에 한다. 그 외에는 생략할 수 있다.


20. 인사 후 집전사제는 그 미사의 의향이나 축일의 의미를 짧은 말로 소개 할 수 있다.


21. 집전사제는 세가지 양식 중 한가지를 택할 수 있다. 사제나 부제나 신자 중에 한 사람이 기도를 인도할 수 있다. 여기에 실린 신자들의 기도는 제 1 양식이다. 제 2-3 양식의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제 2 양식: (가) 모든 그리스도의 교회와 인류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 믿음으로 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시나이다. 비옵나니 우리와 또한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의 진리에 순응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 살면서 이 세상에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 회중: 아멘. (나) 세상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모든 정치의 책임 있는 자들에게 은총을 베푸사, 주님의 뜻을 따라 우리 나라와 다른 모든 나라 사람들을 정의와 평화의 길로 인도하게 하시고 온 인류가 서로 사랑하며 주의 뜻에 합당한 일을 구하게 하소서. 회중: 아멘. (다) 우리 이웃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 가정과 친지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이웃된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저희들로 하여금 서로 도우며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회중: 아멘. (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기쁘거나 슬프거나 오로지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의 은총을 믿고 살게 하소서. 회중: 아멘. (마) 별세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들과 함께 주님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회중: 아멘. 자비로우신 아버님, 성부의 외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제 3 양식: 하느님 아버지, 주님의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오며, 우리 모두 하나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신자들이 진실하고 겸손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락하시오며 주님의 이름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영광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주교와 사제와 부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며 그들이 주님의 말씀과 성사에 충실한 성직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나라의 통치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며 이 지상에 정의와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의 뜻을 이행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 오며, 우리가 하는 일들이 주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병들고 환난 당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이 어려움에서 구원되기를 기원합니다. 별세한 이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 오며 영원한 빛이 그들 위에 비치기를 기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아멘.


22. 봉헌례 동안 성시나 찬미를 할 수 있다. 회중의 대표가 면병, 포도주, 헌금 그리고 기타 봉헌물을 제단으로 가져온다. 사제나 부제가 면병과 포도주를 예비한다. 포도주에 물을 조금 넣는다. 봉헌금 바칠 때 사제는 봉헌기도를 외운다. 다 예비한 후에 사제는 손을 씻는다.


23. 여기에 실린 축성기도는 제 1 양식이다.


24. 이 때에 빵을 뗀다.


25. (위령미사 때에는 다음과 같이 기원한다.)천주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별세한 이를 평안히 쉬게 하소서. 천주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별세한 이를 평안히 쉬게 하소서. 천주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별세한 이를  영원히 평안히 쉬게 하소서.


26. 영성체 후 기도는 전례력에 따라 발전시킨 다른 기도문으로 대신 할 수 있다.


27. 축복기도는 절기용 축복문으로 대치 될 수 있다.


28. 박근원 편저, {리마예식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pp. 32-40.


29.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