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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총회 전진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그리스도의교회 총회 ‘2011 일치와 비전을 위한 전진대회’(대회장 박윤성 목사, 준비위원장 김상호 목사)가 “성령의 불이 다시 이 땅에 타오르게 하소서”를 주제로 지난 7월 30일 한남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그리스도의교회 목회자와 교인 및 각계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교회를 연합과 일치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전진대회 강사는 존슨대학교 총장인 게리 위드만 박사가 나섰다. 그는 설교를 통해 “19세기에 미국에 일어나던 환원운동은 교회의 분열에 대한 일치운동인 동시에,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한 교회 갱신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를 회복하는 길은 환원운동을 통한 교회 일치와 성서의 권위 회복이라며, 말씀 위에 견고한 교회를 세우자고 역설했다.
박윤성 총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활화산같이 타오르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한국교회를 일으키는 주역이 되자”고 밝혔다.
이날 전진대회 예배는 준비위원장 김상호 목사{증경총회장/횃불교회)의 사회로 장성우 직전회장의 기도, 부회장 이금숙 목사의 성경봉독, 게리 위드만 박사의 설교, 예수사랑교회 이강평 목사가 통역으로 진행됐다.
합심기도는 “총회와 그리스도의교회 부흥을 위하여” 대명교회 김대회 목사, “한국교회 갱신과 부흥을 위하여” 열린교회 최금생 목사, “민족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호천영락교회 엄규장 목사가 인도했다. 이어 빛과생명교회 조동호 목사의 선언문 낭독 등이 있었다.
축사는 대전기독교연합회 회장 양병직 목사, 세계선교동지회 회장 김찬영 선교사, 격려사는 협의회 회장 육윤식 목사, 한성신학교 이사장 박종서 목사가 전했다. 마지막으로 증경총회장 박남용 목사(모촌교회)가 축도했다.
이번 대회는 그리스도의교회가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통해 환원신학을 고취하여, 정체성을 확고히 하여 새로운 부흥을 위하여 전진하는 계기를 갖고자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국 그리스도의교회 선언문을 채택하여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교회상를 제시했다.
동 대회 준비위원장 김상호 목사는 “한국에서 열리는 2016년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그리스도의교회 목회자나 성도가 결집하여 한국과 세계교회 속에 위상을 강화해 가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