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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 창세기 042: 마침내 거부가 된 이삭(창 26:1-35) 조동호 07-06 3840
85 창세기 043: 리브가와 야곱의 윤리적인 결단(창 27:1-46) 조동호 07-15 4904
84 창세기 044: 야곱이 인식한 하나님(창 28:1-22) 조동호 07-27 3279
83 창세기 045: 은혜와 응보의 함수(창 29:1-35) 조동호 08-04 3809
82 창세기 046: 쟁취할 수밖에 없었던 야곱(창 30:1-43) 조동호 08-10 4467
81 창세기 047: 거부가 된 야곱(창 31:1-55) 조동호 08-22 3488
80 창세기 048: 야곱의 기도(창 32:1-20) 조동호 08-31 4429
79 창세기 049: 이스라엘로 개명된 야곱(창 32:21-32) 조동호 09-07 5549
78 창세기 050: 20년만의 형제 상봉(창 33:1-20) 조동호 09-14 3599
77 창세기 051: 디나 사건이 갖는 의미(창 34:1-31) 조동호 09-21 6485
76 창세기 052: 벧엘로 올라가자(창 35:1-29) 조동호 09-26 3724
75 창세기 053: 에서 족보의 특징(창 36:1-43) 조동호 10-05 4074
74 창세기 054: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창 37:1-36) 조동호 10-12 3722
73 창세기 055: 여인들의 종족보존의무의 짐(창 38:1-30) 조동호 10-17 4129
72 창세기 056: 하나님과 사람 앞에 성실한 요셉(창 39:1-23) 조동호 10-26 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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