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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2 20:44
유대교의 교파 운동들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2,293  

유대교의 교파 운동들(Movements of Judaism )

번역 및 역자 주: 조동호 목사(그리스도의 교회 연구소)
출저: http://www.jewfaq.org/movement.htm

유대교의 다른 분파들 또는 교파들은 보통 운동들로 불린다. 유대교 운동들 사이의 차이들은 기독교 교파들 사이의 차이들만큼 그리 크지 않다. 정통주의(Orthodoxy)와 개혁주의(Reform) 유대교들 사이의 차이들은 기독교 침례교의 진보주의와 근본주의 사이의 차이들보다 더 크지 않다.

일반적으로 필자가 여기서 “운동들”이라고 말할 때는 20세기 미국에서의 운동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대의 운동들

유대인들 사이에 공식적인 견해차가 있었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아마 마카비 반란(Maccabean revolt) 때일 것이다. 마카비 반란은 하눅카(Chanukkah, 역자 주: 빛들의 축제 혹은 수전절) 이야기의 근거가 된다. 그 때 이스라엘 땅은 비교적 호의적인 헬라제국의 지배아래 있었고, 헬라문화에 깊이 영향을 받고 있었다. 헬라화 하는 유대인들은 하시딤(Chasideans, 근대운동의 하시딤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으로 알려진 종교전통주의자 그룹에 의해서 반발에 부딪쳤다. 세루키드 헬라인들이 유대인들을 억압하기 시작하자, 전쟁이 일어났고, 유대인들은 헬라인들에 대항하여 하나로 뭉쳤다.

전쟁은 25년간 지속되었고, 유대인들은 같은 목적아래 하나로 뭉쳐있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유대인들은 세 그룹들, 즉 에센인들(Essenes), 사두개인들(Sadducees/Tzedukim), 바리새인들(Pharisees)로 나뉘어졌다. <역자 주: 역사는 우리들에게 전쟁 또는 박해시대가 끝난 다음에는 반드시 관련 집단이나 국가에 분열이 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에센인들은 엄격한 수련에 전념한 신비적 금욕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세상을 등진 외딴 곳에서 살았다. 사해문서 두루마리들(Dead Sea Scrolls)은 에센의 한 분파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것으로 믿어진다. 일부 학자들은 초기 기독교가 에센인들의 은둔적이고 신비적인 가르침들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믿는다.

사두개인들은 유대교의 헬라적인 요소들에서 발전하였다. 이 운동은 유대사회의 제사장들과 귀족들로 구성되었다. 그들은 종교적으로 보수주의자들이었지만, 사회적으로는 자유주의들이었다. 사두개인들은 성문 토라의 엄격하고 협소한 불변의 해석을 믿었다. 그들은 구전 토라를 믿지 않았다. 성전과 제사예배들은 그들 예배의 중심에 있었다. 사회적으로 그들은 헬라문화에 동화하는 쪽을 택하였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성문 토라와 구전 토라 모두를 주셨다고 믿었다. 성문 토라와 구전 토라는 동일한 구속력을 가졌고, 랍비들과 충분한 교육을 받은 자들의 결정에 따라서 재해석되어질 여지가 열려 있었다. 바리새인들은 토라 연구와 모두를 위한 교육에 헌신하였다.

유다 도(道)가 로마제국에 정복되고, 로마와의 긴장들이 쌓여가기 시작한 후, 제4의 그룹인 열심당원들(Zealots)이 나타났다. 열심당은 기본적으로 민족주의 운동이었지, 종교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로마에 대항하여 전쟁하기를 좋아하였고, 로마의 지배아래 있는 것보다 죽는 것을 더 선호하였다. 그들은 포로가 되기보다는 차라리 자살을 택할 것이었다. 열심당원들의 가장 유명한 사례는 마사다 요새를 방어한 자들이었다. 그들은 로마의 제10군단에 대항하여 수개월간 요새를 지켜냈고, 종국에는 항복하지 않고 자살하였다.

바리새학파의 사상만이 성전멸망이후 살아남았다. 열심당원들은 제1차유다-로마전쟁 때 전멸하였다. 사두개인들은 그들 종교의 중심이었던 성전 없이 살아남을 수 없었다. 그 수가 결코 많지 않았던 에센인들은 로마군에 의해서 분명히 살해되었다. (그들은 외딴 곳에서 공동체들을 이뤘기 때문에 쉽게 발견되었다.)

성전멸망이후 수 세기 동안 유대교 내에 견해의 차이는 크게 형성되지 않았다. 유대교는 유대교였다. 그것은 오늘날 정통주의 유대교로 알려진 것과 기본적으로 같았다. 동유럽의 아쉬켄나지(Ashkenazic) 유대인들과 스페인과 중동의 세파르디(Sephardic) 유대인들 사이에 실천과 관행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들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이들 차이들은 대단한 것이 못됐다.

주후 9세기 동안에 여러 분파들이 일어났고, 구전 토라의 존재를 부정하였다. 이들 분파들은 카라인들(Karaites, 문자적으로, ‘성서의 사람들’)로 알려진 자들로부터 왔다. 그들은 랍비유대교(Rabbanites or Rabbinical Judaism)와 구별되었다.

카라인들과 랍비유대교인들

카라인들(Karaites)은 랍비들의 해석을 인정하지 않고, 성서의 엄격한 문자적 해석을 따랐다. 그들은 랍비들의 율법이 하나님께서 전수하셨던 구전 전통의 일부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되지도 않았으며, 현인들이 지어낸 것일 뿐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랍비들의 가르침은 유한한 인간들이 쓴 어떤 문서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결점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

랍비유대교인들과 카라인들 사이의 가장 흔한 차이는 안식일에 관한 것이다. 카라인들은 성서가 안식일에 불을 밝히는 것을 특별히 금한다고 보았고, 그래서 그들은 안식일 날 집에 불을 밝히지 않는다. 다른 한편, 랍비유대교인들은 안식일이 되기 전에 불을 밝힌 다음 그 불을 안식일 동안 그대로 두도록 허용한 랍비들의 해석을 따랐다. 카라인들은 역시 안식일 날 성행위를 금했지만, 랍비유대교인들은 안식일 날이 성행위를 가질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하였다. 또 카라인들은 랍비유대교인들과는 약간 다른 월력을 사용한다.

카라인들에 따르면, 이 운동은 한 때 유대인들의 40퍼센트가 따를 만큼 인기가 있었다. 오늘날 카라인들은 매우 작은 소수집단이며, 대부분의 랍비유대교인들은 그들이 존재하는지조차도 모른다.

하시딤과 미트나그딤

1700년대에 근대 운동들의 최초의 것이 동유럽에서 발전하였다. 하시딤(Chasidism)으로 알려진 이 운동은 이스라엘 벤 엘리에제르(Israel ben Eliezer)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이 이름은 바알 쉠 토브(Baal Shem Tov) 혹은 베쉬트(the Besht)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하시딤 전에, 유대교는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는 방법의 교육을 강조하였다. 하시딤은 다른 것, 즉 하나님께 도달하는 대안적인 루트들로써 좀 더 개인적인 경험들과 신비주의를 강조하였다.

하시딤이 설립되었을 당시에는 급진적인 운동으로 생각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유대교 입장을 따르는 자들로부터 강력한 반대에 부딪쳤다. 하시딤을 반대한 자들은 미트나그딤(mitnagdim, 반대자들)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하시딤과 미트나그딤 사이의 논쟁들은 종종 치열하였다. 오늘날 하시딤과 미트나그딤은 진보적인 근대 운동들에 대항하는 일에 있어서 비교적 연합하고 있다. 정통주의(Orthodoxy)와 심지어 오늘날의 유대교의 진보적인 운동들조차도 하시딤의 가르침들에 강력한 영향을 받아왔다.

하시딤 분파들은 렙베(Rebbe) 혹은 짜드딕(tzaddik)이라 불리는 영적인 지도자, 곧 다른 유대인들보다 더 교화된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조직된다. 하시드(Chasid)는 그의 모든 중요한 삶의 결정들에 관해서 그의 렙베와 상의한다.

오늘날 미국에서의 운동들

전 세계 1천 3백만 유대인들 가운데 대략 5백만 명이 미국에 살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는 기본적으로 세 개의 큰 운동들이 있다. 개혁주의(Reform), 보수주의(Conservative), 정통주의(Orthodox)가 그것들이다. 어떤 사람들은 네 번째의 운동으로 재건주의(Reconstructionist) 운동을 또한 포함시킨다. 재건주의는 다른 운동들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더 작다. 정통주의와 때때로 보수주의는 전통적 운동들로 기술된다. 개혁주의와 재건주의 그리고 종종 보수주의는 진보주의 혹은 근대 운동들로 기술된다.

전통주의는 실제로 몇 개의 다른 그룹들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할라카(유대인 율법)를 지속적으로 지키면서 근대 사회 속에로 크게 통합된 근대 정통주의, 분리된 삶을 살면서 독특한 차림을 하는 하시딤 (이들을 미디어에서 흔히 극단적 정통주의라 부르지만, 잘못이다) 그리고 하시딤도 아니고 근대 정통주의도 아닌 예쉬비시 정통주의(Yeshivish Orthodox)가 있다. 정통주의 운동들은 믿음에 있어서 모두 매우 흡사하다. 정통주의가 아닌 사람은 이들 사이의 차이들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전체 토라를 주셨다고 믿고 있다. 전체 토라는 성문 토라(모세오경), 성문 토라를 해석하고 설명하는 구전인 구전 토라를 모두 포함한다. 그들은 토라가 진실하며, 온전하고 변개(變改) 없이 전수 되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토라가 비유대인에게는 상관없지만, 유대인들을 구속하는 613개의 미츠보트(mitzvot, 계명들)를 담고 있다고 믿는다. 필자는 근대 정통주의 견해를 가지고 이 글을 쓰고 있다. 유대 연맹 위원회에 의해서 수행된 2000년 전국 유대인 인구조사(NJPS)는 미국 유대인들의 10퍼센트가 그들 자신들을 정통주의와 동일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숫자는 회당에 소속된 유대교인들의 22퍼센트를 차지한다.

개혁주의 유대교인들은 토라가 하나님에 의해서 기록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개혁주의 유대교인들은 자료설과 편집설과 같은 성서 저작권에 관한 비평적 이론을 수용한다. 따라서 개혁주의 유대교인들은 계명들의 준수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유대교의 가치들과 윤리들의 상당부분을 일부 관행들과 문화들과 더불어 지킨다. 기본적이고 원조적인 미국 개혁주의 유대교의 견해들은 ‘피츠버그 강령’(Pittsburgh Platform)에 정립되어졌다. 계명들을 지키지 않거나 명목상의 또는 불가지론적인 유대인들의 상당수가 그들 자신들을 개혁주의자와 동일시한다. 그 이유는 단순히 개혁주의가 가장 진보적인 운동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전반적으로 그 운동을 정말 공정하게 반영한 것이 아니다. 전국 유대인 인구조사(NJPS)는 미국 유대인들의 35퍼센트가 그들 자신들을 개혁주의자와 동일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회당에 소속된 유대교인들의 39퍼센트를 차지한다. 미국과 캐나다에 대략 900개의 개혁주의 회당들이 있다.

보수주의 유대교는 정통주의와 개혁주의 사이의 긴장 속에서 성장하였다. 비록 그것이 18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미국 유대인 신학대학원에 뿌리들을 두고 있지만, 1913년 솔로몬 쉐흐터(Solomon Schechter) 박사에 의해서 보수주의 유대교 연합회당으로써 공식적으로 조직되었다. 보수주의 유대교는 진리들이 유대인 성서 속에서 발견되었고, 다른 유대인 저술들도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나 인간들에 의해서 전달되었으며, 인위적 성분을 담고 있다는 입장을 취한다. 보수주의 유대교는 일반적으로 할라카의 구속력을 수용한다. 그러나 율법은 두드러진 문화의 측면들을 흡수함으로써, 물론 유대교의 참 가치들은 보존되어야 하지만, 바꿔야 하고 채택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보수주의 회당들에 사이에는 상당한 다양성들이 상존한다. 어떤 유대인들은 보수주의자들이 개혁주의자들보다 히브리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빼고서는 개혁주의와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한다. 다른 유대인들은 남녀가 함께 동석하는 것을 빼고서는 실천적으로 정통주의와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보수주의는 형식에 있어서 항상 그렇지 않을지라도 대부분은 실질적으로 전통적이다. 이 융통성이 보수주의 유대교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고, 그들 자신들의 ‘원리들 성명서’(Statement of Principles)인 ‘에메트 베-에무나’(Emet ve-Emunah)에서 발견될 수 있다. 전국 유대인 인구조사(NJPS)는 미국 유대인들의 26퍼센트가 그들 자신들을 보수주의자로 동일시하며, 회당에 소속된 유대교인들의 33퍼센트를 차지한다. 오늘날 전 세계에 대략 750개의 보수주의 회당들이 있다.

재건주의자 유대교는 학문적으로 보수주의의 부산물이다. 그러나 재건주의 유대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대교 운동들을 분류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전통주의냐, 진보주의냐, 계명을 준수하느냐, 준수하지 않느냐의 연속성에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는다. 재건주의자들은 유대교가 일종의 “진화하는 종교적 문명”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역사 속에서 활동하는 의인화된 신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이로써 재건주의가 개혁주의의 좌파란 것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재건주의는 개혁주의 유대교보다는 유대교전통의 준수를 더 크게 강조한다. 재건주의자들은 할라카를 지킨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강제법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가치 있는 문화적 유산이기 때문이며, 그들이 지키겠다고 선택하면 지킨다. 재건주의는 매우 작은 운동이지만, 숫자에 걸맞지 않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십중팔구 크기에 걸맞지 않게 많은 수의 재건주의자들이 유대인 대학 학생조직들과 유대인 공동체 센터들에서 랍비로 일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대학과 공동체 센터에서 재건주의 랍비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유대인 인구조사(NJPS)는 미국거주 유대인들의 약 2퍼센트만이 그들 자신들을 재건주의자로 동일시한다. 재건주의자 숫자는 실제로 매우 작아서 전국 유대인 인구조사(NJPS)는 통계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 주의를 당부한다. 전 세계에 1백 개미만의 재건주의자 회당들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다른 운동권들의 회당에서 기도회를 갖는 것에 대해서 어떤 신학적인 반대 입장을 취하지는 않지만, 전통적인 유대인들에게 진보주의 예배들은 충분히 ‘신앙적’이지 않거나 충분히 ‘유대교’적이지 않다. 그리고 전통적인 예배들은 너무 길고, 너무 보수적이고, 종종 진보주의 유대인들에게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전통적인 예배들은, 배타적이지 않으면, 히브리어로 드리는 것이 우선이다.) 일부 전통주의자들은 진보적인 예배들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녀가 섞여서 앉기 때문이며, 진보주의 기독서가 필수적인 기도들을 많이 삭제하였기 때문이다.

필자는 개혁주의, 보수주의, 정통주의 회당들에서 예배들을 드려보았다. 예배의 길이와 언어와 낭독 자료의 선택에 실질적인 차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구조는 놀랍게도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오늘날 이스라엘에서의 운동들

이스라엘에 대략 5백만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다. 정통주의가 이스라엘에서 공식적으로 합법적으로 인정되는 유일한 운동이다. 매우 최근까지 오로지 정통주의 유대인들만이 종교협의회들에서 일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에서는 정통주의 랍비만이 결혼, 개종, 이혼과 같은 개인의 지위문제들을 다룬다.

미국의 다른 운동들이 이스라엘에서 어느 정도의 모습을 비추고는 있지만, 대부분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을 공식적으로 미국의 운동들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조직화된 운동의 회원이라는 방식보다는 좀 더 일반적으로 그들이 어느 정도 유대교 전통들을 지키고 있는가라는 방식으로 그들 자신들을 기술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그들 자신들을 힐로니(hiloni, 세속주의)로 기술한다. 대략 15-20퍼센트가 그들 자신들을 하레디(haredi, 극단적 정통주의) 혹은 다티(dati, 정통주의)로 기술한다. 나머지는 그들 자신들을 마소르티(masorti, 전통적으로 유대교 전통들을 지키지만, 정통주의만큼 교조적이지 않다.)로 기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마소르티와 힐로니가 미국에 있는 동급의 유대인들보다 유대교 전통들을 더 많이 지키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의 힐로니는 안식일 촛불을 밝히고, 안식일에 활동들을 제한하며, 일정한 선까지는 코숴를 지키는 등의 제한적인 방법으로 일부 전통적인 관행들을 종종 지킨다. 그 같은 것들은 미국의 개혁주의 유대인들 사이에서 드문 일이며, 그들 자신들을 세속주의로 기술한 미국 유대인들 사이에서 들어보지 못하는 일이다. <역자 주: 이스라엘에서 거주하다가 돌아온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스라엘에 힐로니 세속주의자들이 6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한다.>

오늘날 영국에서의 운동들

영국에 유대인들이 35만 정도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들 가운데 대략 20퍼센트가 서로 다른 운동들인 개혁주의자들이거나 진보주의자들이다. 또 마소르티라 불리는 작지만 활동적인 보수주의 운동이 있다. 이들은 미국의 보수주의 운동과 동일한 기도서를 사용한다. 루바비쳐 하시딤(Lubavitcher Chasidim)도 영국에서 활동적이고 성장하고 있다.

영국의 진보주의 운동들은 미국의 개혁주의 운동보다 일반적으로 더 전통적이다. 예를 들면, 영국의 개혁주의 운동은 미국의 진보주의 운동이 하는 것처럼 부계혈통을 수용하지 않는다. <역자 주: 오늘날 유대인들은 일반적으로 모계혈통을 수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