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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9 16:28
베들레헴의 별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539  
   http://kccs.pe.kr/arch046.htm [537]
   http://kccs.pe.kr/arch046.htm [464]


베들레헴의 별(3)
The Star of Bethlehem(3)
http://kccs.pe.kr/arch046.htm

BY ANTHONY F. AVENI

[역자주] 한국판 브리타니카에서는 "중국의 연대기들은 BC 5~4년에 신성이 나타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17세기초 요하네스 케플러는 베들레헴 별이 밝은 행성들의 합이나 그 근처에 나타난 신성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폈다. 서력 기원의 시작으로 보는 연대기적인 시점 이후의 10년 동안 뚜렷한 행성들의 합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BC 6년초 화성·목성·토성이 3각형을 이루어 삼중 합이 생겼는데, 흔히 베들레헴의 별을 이 합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 앞서 BC 7년에 목성과 토성이 8개월 동안 계속 서로 3° 이내의 차이를 유지했고, 3번은 1° 이내의 차이로 스쳐 지나갔다. 몇 해 뒤 BC 2년 6월 17일 바빌로니아에서 별을 관찰하던 사람이라면 밝은 행성인 금성과 목성이 베들레헴이 있는 서쪽 방향으로 지기 직전 서로 합쳐지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고 적고 있다.



No matter how many times Matthew's story is told, the question remains: What exactly was this star? There has been no shortage of explanations. According to one count, 250 major scholarly articles on the subject were published in the first three-quarters of this century alone. Here is a short list of nominations: It may simply have been a bright star, a supernova (an old star which, in a gravitational death spasm, blazes forth for a few months before gasping its last breath of nuclear energy), or a recurrent supernova (the same, except that several hundred years generally intervene between spasms). Some believe it was a constellation, more portentous than a single star, or a bright comet; Halley's has been mentioned. Others say the great luminary was really two comets, a meteor shower, or a fireball (a colossal meteor visible only in a small part of the world). A few have nominated the aurora borealis (northern lights). There are those who contend the star should have been called the Planet of Bethlehem--Venus hovering over the horizon or transiting the surface of the sun. Combinations of sky phenomena have been suggested, including a conjunction of two or more planets, such as the triple conjunction (three close visual passes in a row) of Saturn and Jupiter in the constellation of Pisces in 7 B.C., a planetary conjunction plus a comet, or eclipses of Saturn and Jupiter by the moon, as well as the zodiacal light, a reflection of sunlight off interplanetary particles in the plane of the planets' orbits, has been cited, as have UFOs. A second category of explanation avoids the necessity of scientific accountability by positing a theophany, an aura of light surrounding God, a supernatural radiance. A third category raises the possibility that the star is neither chronological nor literal and that identifying it either naturally or supernaturally serves no purpose, that it is "just a story."

아무리 많이 마태복음의 이야기를 들어도, 이 별이 정확하게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이 남는다. 이 별에 대한 설명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한 수치에 의하면, 20세기 들어 처음 75년 동안에만 250개의 주요 학술 기사들이 출판되었다. 그 가운데서 몇 가지 주목할만한 주장들을 들어보면, 그 별은 단순히 하나의 밝은 별이었거나 초신성(超新星, 초신성은 늙은 별의 중력사망발작이라 할 수 있는데, 핵에너지를 모두 소모하기 전에 몇 개월 동안 불을 품어낸다.)이었거나 회귀초신성(수 백년이 보통 발작과 발작 사이에 끼어있는 것 이외에는 같다.)이었다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그것이 하나의 별이나 밝은 혜성보다는 더 엄청난 별자리였을 것이라고 믿는다. 할레이의 설명이 언급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 큰 발광체가 정말 두 개의 혜성들, 일종의 유성소나기, 혹은 하나의 불덩어리(지상의 일부분에서만 보이는 일종의 엄청난 유성)였다고 말한다. 몇 사람은 오로라 보레아스(기상북극광)라고 주장하였다. 그 별이 지평선을 감싸는 금성 혹은 태양 지표면을 통과하는 베들레헴 행성으로 불려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두 개나 또는 더 많은 행성들의 결합을 포함한 하늘 현상의 결합들이라는 제안이 있었다. 주전 7년 물고기 별자리에서 토성과 목성이 삼중으로 만남(한 줄로 세 차례에 걸처 근접한 가시적 접근), 혜성을 포함한 일종의 행성의 결합, 혹은 달에 의한 토성과 목성의 엄폐(蝕), 황도광, 행성들의 궤도평면에서 행성간 입자선들에 떨어진 태양빛 반사라는 제안들이 UFO들에서 그랬던 것처럼 인용되었다. 두 번째 설명의 범주는 현신(顯神) 즉 하나님을 감싸고 있는 빛의 분위기(아우라) 또는 초자연적인 광채라고 주장함으로써 과학적 설명(책임)의 필요성을 거부한다. 세 번째 범주는 그 별이 연대적이거나 문자적인 것이 아니며, 자연적으로나 초자연적으로나 그것의 정체를 밝히는 것은 무의미하며, 그것은 "다만 이야기"일뿐이라는 가능성을 불러일으킨다.

Which of these explanations one opts for depends on who is asking the question--astronomer, theologian, or historian--and what constitutes meaning for each in the historical framework in which he or she makes the inquiry.

사람이 선택하는 이들 설명들 가운데 어느 것이 그 질문을 묻고 있는 사람에 의존하는가--천문학자, 신학자, 혹은 역사가 --그리고 무엇이 그가 혹은 그녀가 조사하는 역사적 골격에서 각자에 대한 의미를 형성하는가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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