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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28 06:06
빛과생명교회의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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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동호
 조회 : 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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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생명교회의 표어◀
2002년 6월 23일 처음 예배를 드린 해로부터 금년까지의 표어들을 정리해 보았다. ‘작지만 순수한 교회,’ ‘분수처럼 시원하고, 백합처럼 순결한 교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교회가 ‘빛과 생명 그리스도의 교회’이다. 빛 되시고, 생명이 되신 그리스도가 주인인 교회, 빛과 생명의 복음을 깨닫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교회, 신약성서의 가르침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교회, 빛과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목표로 시작된 교회가 ‘빛과 생명 그리스도의 교회’이다.
그래서 첫해인 2002년도에는 ‘빛과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A Christian Church Delivering the Gospel of the Light and Life)를 표어로 정했다. 여기서 ‘빛과 생명’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빛을 주시는 그리스도,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말한다. 예수님 믿고 생명을 얻게 하는 것, 빛과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 이것이 이 교회의 사명이며, 우리 모두의 사명이다.
2003년도에는 ‘반석위에 세운 교회’(A Christian Church Founded on the Solid Rock)로 정했다. 여기서 ‘반석’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지축을 흔드는 지진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퉁이돌이 되신 그리스도를 말한다. 교회는 이 반석위에 세워져야 한다. 인생의 집도 이 든든한 반석위에 세워야 한다.
2004년도에는 ‘마음을 같이 하는 교회’(A Christian Church Meeting with One Accord)로 정했다. 2003년 말에 아쉽게도 교회를 떠난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표어를 이렇게 정했다. 이때 우리는 온전치 못하고 초라한 우리 자신의 모습들을 보게 되었다. 주님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마음뿐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똑바로 보고 똑바로 걸어야한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년이 지난 지금도 온전한 눈짓, 온전한 몸짓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된다.
2005년도에는 ‘하나님께 날마다 한걸음씩 다가서는 교회’(A Christian Church Coming Near One-step to God Daily)로 정했다. 한걸음씩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했다. 한걸음씩 간다는 것은 발전이 더디다는 아픔의 말일 수도 있고, 우직한 소걸음이 천리를 간다는 속 깊은 고백일 수도 있다.
2006년도에는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A Christian Church Being Strengthened in Peace)로 정했다. 아픔을 통해서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의견차로 인한 고통도 사라진 만큼 평안하여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2007년도에는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가는 교회’(A Christian Church Being Encouraged by the Holy Spirit)로 정했다. 수적인 발전이 이뤄지지는 못했지만,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세워져 갔기 때문에 주님을 경외함과 성령님의 위로로 계속해서 진행되어 가기를 바랐다.
2008년도에는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는 교회’(A Christian Church Being Rooted and Established)로 정했다. 시기적으로 볼 때, 우리 교회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질 때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9년도에는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교회’(A Christian Church Reaping the Benefit That Leads to Holiness)로 정했다. 이제는 열매를 맺혀야할 때다. 2009년은 기축년(己丑年), 소띠 해이다. 소띠는 번영을 상징한다. 농경사회에서 소는 부의 상징이며, 근면과 끈기의 상징이다. 또 소띠는 가정의 안정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2009년은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 번영의 열매가 풍성한 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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