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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08 11:20
김상호(1922- ) 목사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5,007  
김상호 목사(1922-2007.11.24)

장로교회에서 집사로 섬기다가 김은석을 만나 그리스도의 교회로 환원하였다. 신화신학 성경연구회에서 말씀을 배우던 중 김은석의 권유로 1949년 서울 필운동교회에서 강좌를 열었던 한국기독교성서신학교를 김은석과 함께 다녔다. 김상호는 이곳 교수들(힐, 성낙소, 최요한, 백낙준)의 다른 가르침은 다 좋게 받아드렸으나 성령론이 불만스러웠다. 6.25전쟁으로 신학교가 문을 닫자, 부강에 내려와 신화신학 성경연구회에서 성령론 연구를 계속하며 복음을 전하였다.

이 무렵 김은석은, <목포 그리스도의 교회 50년사> 309쪽에 의하면, 1951년 늦은 가을에, 대전 선화동 2구 315번지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새로 개척한 상태였다. 아마 이 무렵 어느 날에 김은석 목사가 “김 형제, 교회를 받아 수고 좀 하게.”라고 김상호에게 부탁하였고, 김상호는 극구 사양하였으나 청원에 못 이겨 부강교회 제2대 교역자로 부임하였다. 김은석의 성서통독메모(1953-58)에서 김상호 목사의 이름은 단 차례만 등장하였다. “1957년 2월 23일(토)은... 아침식사 전은 김상호 목사와 담화함.” 그러나 김상호는 이미 그리스도의 교회를 탈퇴하여 광주에서 개최된 1953년 4월 8일 하나님의 성회 창립총회 때 정찬성과 함께 (추측컨대 최요한도 함께, 김교인은 그보다 3-4년 후에) 이적하여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희년 50인 인물’에 올랐다.

<순복음가족신문>에 의하면, 김상호는 그리스도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였고, 충청도 지역에 40여 교회를 개척하였다. 남원순복음교회, 청주순복음교회, 부산순복음교회를 담임하였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교무국장, 교육처장, 교무처장,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주임목사, 엘림복지타운 원목으로 시무하였다. 김상호 목사는 2007년 11월 24일 소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