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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08 11:17
신현창 장로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4,296  
신현창 장로
 
의사였다. 상해를 건너가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고, 일정 때 고국에 돌아와 이북 철산리에서 병원을 개업하였다. 철산에서 진료를 할 때에 늘 형사들이 와서 감시했다고 한다. 이유는 신현창이 독립운동을 하다가 왔고 예수를 믿기 때문이었다.

신현창은 병원에서 진료하면서 학비를 지원하여 많은 분들이 신학공부를 마칠 수 있도록 하였다. 신현창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신사참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 일을 지속하기 어려워 청주로 내려와 이한상 집사가 경영하던 양약방 옆에 병원을 차려 진료하면서 기독교라는 간판을 붙였다. 한편 부강에서는 김규상 목사가 12세 때에 부친께서 돌아가심으로 집을 팔려고 내놓았는데, 신현창이 그 집을 구입하여 부강으로 이사하여 병원을 개업하였다.

신현창은 부강에서 김은석 목사를 만나 신화신학 성경연구회를 조직하였다. 그러던 1945년에 몸이 약간 불편하여 수양 차 충곡리에 왔다가 친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정철의 집에서 모임을 갖게 하였다. 1950년에는 교회사택을 지으셨다. 그후 장로로써 또 신화신학 성경연구회의 강사로써 일하시다가 1964년에 충곡리 교회의 목회자로 부임하여 계시다가 소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