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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2-04 10:02
유대주의에서의 메시아사상(요약)
 글쓴이 : 조동호
조회 : 3,738  

[A.D. 135년경 모쉬아크로 추앙받았던 발 코크바가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원하여 만든 포도송이 주화]

유대주의에서의 메시아사상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은 기대하던 메시아가 아직도 오지 않았고, 세상 끝 날에 반드시 오실 것이라고 믿는다. 그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기도문 「쉐모네 에스레이」를 매일 세 차례씩 암송한다. 그러나 그들은 ‘메시아’란 말 대신에 ‘모쉬아크’(Moshiach)란 히브리어를 쓴다. ‘메시아’가 지나치게 기독교적인 뜻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쉬아크’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란 뜻으로써 마지막 때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게 될 자를 뜻한다. 그러나 모쉬아크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救世主)가 아니고, 죄가 없으신 신적(神的) 존재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쉬아크가 다윗 왕의 후손인 위대한 정치 지도자일 것이고, 유대법에 정통하여 그것의 계명들을 지킬 것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일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그의 본보기를 따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을 위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 위대한 군사 지도자일 것이고, 의로운 결정을 내릴 위대한 재판관일 것이지만, 이 모든 것 위에 그는 인간일 것이고, 신적 혹은 반신적 존재나 초자연적 존재가 아닐 것이라고 주장한다.
모든 세대에서 사람은 모쉬아크가 될 잠재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만약 그 사람이 살아서 활동할 때에 메시아시대에 적절한 때가 도래한다면, 그 사람은 모쉬아크가 될 것이지만, 만약 그 사람이 모쉬아크의 사명을 완수하기 전에 죽는다면, 그 사람은 모쉬아크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모쉬아크는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고 예루살렘을 회복시킴으로써 정치적 영적 구원을 가져다 줄 것이며, 이스라엘에 한 정부를 세울 것이고, 그것을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위한 전 세계 정부의 중심에 세울 것이며, 성전을 재건할 것이고, 성전예배를 다시 세울 것이며, 이스라엘의 종교법정 체계를 회복시킬 것이고, 나라 법으로써 유대법을 세울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