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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11 18:31
그레꼬-로마 세계에서 본 바울
 글쓴이 : 구재천
조회 : 4,245  
그레꼬-로마의 세계에서 본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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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 연구 연마에 여념이 없는 신약학도들 에게 좋은 바울 연구서를소개 하고자 한다. 바울은 언제나 예수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관문으로 이해되어 왔다. 물론 바울과 예수는 다르고 예수의 종교와 바울의 신학은 다르고 보는 종교사학파의 입장도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 입장은 소수의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예수와 바울의 결코 다를 수없다도 본다. 바울의 신학이 더욱 신약성서의 깊이를 심층적으로 발전시켰다고는 볼 수 없을까.
바울의 편지는 여러 각도에서 언제나 새롭게 읽어 왔다. 최근에 바울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들이 쏫아져 나오고 있다. 조금 지났지만 F. F. 바울과 제임스 던(JU. D. G.Dunn)의 사도 바울의 신학, 호렐의 바울 연구 개론(바울 읽기)와 Neil Elliott, Liberating Paul, Orbis or Sheffield. Paul, Apostle of the Living God. Mark J. Goodwin .Trinity Press International . 2001.272.
괴팅엔 대학의 게르트 뢰데만(Gerd Ludemann)의 Paul: The Founder of Christianity. Prometheus News Releases , 2002 . 그리고 또한 최근의 The Cambridge Companion to St Paul by James D. G. Dunn (Editor)등등이 있다.
라이덴 브릴 출판사의 5권의 프로젝트로 준비된는 책들(volume 1 The .Pauline Canon. volume 2 .Paul and his Opponents. volume 3 .Paul the Theologian
volume 4 .Paul’s World. volume 5 .Paul: Jew, Greek and Roman)이 있다.

그레꼬 로마의 세계에서 본 바울은(Paul in the Greco-Roman World (edited by J. Paul Sampley Trinity Press International, 2003 .704 Pages )의 특징은 그레꼬-로마 배경 속에서 바울을 다시 읽는다는 사실이다. 본서를 편집한 폴 샘플리는 보스톤 대학교의 성서학 교수이다.저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쓰여진 이 방대하고(700쪽) 획기적인 본서는 바울과 그의 세계에 대한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연구서 임에 틀림없다. 본서를 통해서 바울의 편지들을 새롭게 읽을 수있게 해준다. 각각의 장은 특정한 모임, 문학적이고 수사학적인 토포스(늘 사용하는 주제, 개념, 표현), 사회적 관행 그리고 바울과 그의 청중이 살았던 문화적 세계를 탐구한다. 게다가 각각의 섹션은 그레꼬-로마라는 특별한 특징들이 바울의 편지와 그것들에 대한 독자들의 가능한 인식에 어떻게 빛을 비취는 가에 대한 주의깊은 선택된 사례들이 이용된다.
각각의 장들의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명예와 수치, 후원자와 클라이언트, 가장, 극기, 압제, 운동경기와 싸움, 우정과 적의, 정죄, 양자, 덕과 악, 실증, 비교, 자랑, 속직한 연설, adiaphora(가하지도 불가하지도 않은 아무래도 좋은 행위), 최대, 노예제도, 가장과 가족 그리고 결혼과 이혼 등이다.

끝으로 본서에 대한 셰필드 대학교의 성서학 교수인 러브데이 알렉산더의 간략한 평을 참조 바랍니다.

"If you thought you didn't need another book on Paul in his Greco-Roman context, think again -- this one is different! Paul Sampley has assembled a cracking team of scholars, all experts in their own field, to put together an original and insightful collection of essays on some of the key cultural issues in Paul's world -- families, friendship, patrons, philosophy, slavery, honour and shame, and much more. And, equally important, he has forced us to think seriously about the relation between culture and context in Paul's presentation of the Gospel, in a way that does justice to the complexity of the issue. Not just a valuable research handbook, but an important book that deserves to be read as a serious contribution to Pauline studies in its own right."--Revd Dr Loveday Alexander, Professor of Biblical Studies, University of Sheffield.
 

[추가]

2005년에 러브데이 알렉산더(영국 세필드 대학교 성서학 교수로 그레꼬 로마의 맥락에서 신약을 연구하는 학자로 그의 헬라어 실력은 타의 추정을 불어한다고
함)의 사도행전 주석이 콘티니움 출판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흥분되는 군요.  또한 카나다의 맥메스터 교수인 스탠리 포터의 방대하고 문학비평적인 주석이 Eerdmans 출판사에 나운다는 소식이고 WBC 주석의 사도행전 주석도 그레꼬 -로마의 정황에서 연구한 저서가 미국 에즈베리 신학교의 조엘 그린이 저서도 나온다는 정보입니다.